![]() 국립장성숲체원, 재기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산림치유 캠프’ 1차 운영 성료 |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추진된 사업으로, 폐업을 경험하거나 폐업을 예정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숲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숲체원도 올해 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기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캠프’를 4월부터 11월까지 1박2일형으로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지역의 특색있는 자연을 느끼며 충분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편백숲속 오감체험인 ‘해먹쉼명상 프로그램’ ▲피톤치드 효과를 경험하는 ‘편백베개 만들기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체험인 ‘꽃차만들기 프로그램’ 등 전년보다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소상공인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고단했던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캠프에도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 시기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www.sbiz24.or.kr)에서 ‘심리회복지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재기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20일 ‘숲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