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말보다 행동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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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말보다 행동으로 증명”

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오행숙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 회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전남 동부권의 발전과 함께,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3선의 의정활동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축적한 행정·정치적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지금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모두 쏟아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약속이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합특별시의회 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며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서면, 승주, 주암, 황전, 월등, 송광면 등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지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끝으로 그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