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광양시의회 의장·부의장·시도의원 11인,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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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광양시의회 의장·부의장·시도의원 11인,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광양의 안정과 도약, 검증된 행정가 선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대응 적임자 강조

전직 광양시의회 의장·부의장·시도의원 11인,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의회 전직 의장과 부의장, 시·도의원 등 11인은 25일 오전 10시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3층에서 정인화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직 의장단을 포함한 11인의 전직 시도의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광양은 지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변화와 미래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기에 검증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특히 광양이 맞이할 ‘대전환기’에서의 선택을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투입될 약 20조원 규모의 국가 재정과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줄 아는 숙련된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30년 공직 생활과 국회의원, 시장직을 두루 거친 정인화 예비후보야말로 바로 판단하고 즉각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정 예비후보가 거둔 성과를 언급하면서 11인의 의원들은 “4년 연속 인구 증가, 대규모 투자 유치, 생애주기별 복지 플랫폼 구축 등 광양의 실질적인 변화를 숫자로 증명해 왔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곁에서 지켜본 정 예비후보의 추진력과 행정 능력은 광양의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못 박으며 “광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된 후보, 통합된 힘을 보여줄 정인화 예비후보에게 현명한 선택을 내려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이번 전직 의원들의 집단 지지 선언은 선거 초반 기선 제압과 함께 ‘안정 속의 개혁’을 원하는 중장년층 및 중도층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