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육 단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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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육 단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 보육 단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지역 보육인들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내 보육 관련 단체와 보육교직원 5,648명은 23일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강기정 후보는 그동안 보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책임 있는 리더”라며 “통합특별시장으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보육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광주 보육 환경의 변화와 성과를 통해 강 후보의 정책 추진력을 확인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보육인으로서 그 방향성과 성과에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보육인들은 특히 ▲영유아반 보육료 인상 지원 ▲부모부담 필요경비 지원 ▲영유아 발달컨설팅 신설 및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보육인 문화체험 및 보육인의 날 신설 ▲보육인 성장지원 사업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 및 확대 ▲조리사 인건비 지원 확대 등도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정책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공약이 아닌 예산과 행정으로 뒷받침된 실질적인 성과”라며 “아이들의 건강과 보육환경의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보육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하고 이를 정책과 재정으로 실천해 왔다”며 “공공보육·교육 책임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보육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보육정책과 철학을 적극 지지한다”며 “아이 중심, 보육인 존중의 보육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공보육·교육 강화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와 보육인이 함께할 때 광주·전남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돌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에는 광주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해 국공립·가정·민간·사회복지법인·법인단체·직장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보육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