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제1대 주민자치회장에 이형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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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제1대 주민자치회장에 이형배 회장 취임

이 회장 “지역사회 협력과 단합이 중요”

강진군 병영면, 제1대 주민자치회장에 이형배 회장 취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진군 병영면은 지난 20일 병영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병영면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의회 정중섭 부의장, 성전면 주민자치회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회원 등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병영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초대 주민자치회장으로 취임한 이형배 회장은 농협이사와 병영면 농촌지도자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로, 현재 병영면 한우협회장과 병영면 바르게살기회장 등을 맡고 있다.

오랜 기간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신망을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병영면 주민자치회 출범 이전, 병영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역임하고, 출범 후 병영면 주민자치회장으로 추대됐다.

이형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병영면은 인구감소 등 여러 여건 속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단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큰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한걸음씩 기반을 다지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병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강진원 강진군수는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와닿는 병영면 주민자치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