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재능기부로 더 따뜻하게 방충망 교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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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재능기부로 더 따뜻하게 방충망 교체사업 추진

돌담 김영수 대표 재능기부… 20가구 주거환경 개선

강진군, 병영면, 재능기부로 더 따뜻하게 방충망 교체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은희‧김용관)가 농업회사법인 돌담의 김영수 대표와 협력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튼튼! 방충망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김영수 대표의 재능기부로 현장 실측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지난해 6가구에서 20가구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해충 유입 등 주거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농번기철을 피해 3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됐으며 가구별 교체 수량 제한 없이 노후된 방충망을 전면 교체해 가구당 평균 3개 이상의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영수 대표는 병영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영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은희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