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음검강학교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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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음검강학교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학교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건강 지킨다
영등중·이리공업고와 협력…상담·검진·교육·캠페인 등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23일 영등중학교, 이리공업고등학교와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등굣길 및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사·학생 대상 정신건강·생명사랑 교육 △행복감 증진 집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양찬모 센터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