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제5회 4.3 평화 올레길 걷기 행사 앞두고 환경정비 마쳐 |
이번 환경정비에는 주민자치위원 19명을 비롯해 고광수 노형동장, 윤영화 주민자치팀장, 김철석 주무관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안전한 올레길 조성에 기여했다.
문상수 노형동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자 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4.2평화 올레길 플로킹 봉사활동을 통해 4·3의 의미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광수 노형동장은 “평화와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인 4·3 평화 올레길 환경정비에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노형동이 평화와 역사 정신을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5회 노형동 4·3 평화 올레길 걷기 행사’는 3월 28일 오전 9시 월산체육공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형동 관내 4·3 유적지와 해안 코스를 포함한 두 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도민, 4·3 희생자 유족,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학생 추모부스, 4·3 그림 공모전 출품작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