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2026 신바람 공유회 마무리 |
이번 공유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3월 18일 우도면까지 약 두 달간 26개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고령자 복지주택, 골목형상점가, 미래 신산업 현장 등 민생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총 274건이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산불예방숲가꾸기 현장과 수요응답형 버스 시승 등 주요 사업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6개 읍면동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제주시를 움직이는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가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지 않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