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봇물‘ 광주․전남청년단체, 전직 공무원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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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봇물‘ 광주․전남청년단체, 전직 공무원 등 동참

21일 광주에서 “대통령이 원하는 행정경험·소통능력 갖춰”
교수·연구자 이어 호남영포럼,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등 지지

지역 청년단체 ‘호남영포럼’ 회원들이 21일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대열에 교수·연구자들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청년단체 회원들과 전남도청 퇴직공무원들까지 가세했다.

1,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호남영포럼’은 21일 광주시 치평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영포럼은 청년 정책을 연구하고 청년 주도 지역발전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광주권(대표 박용준)과 전남권(대포 차성환)으로 나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우리는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이같은 변화의 중심에 청년들이 있다”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제대로 된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행정경험과 소통능력, 추진력을 갖춘 김영록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남광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비전은 청년들의 요구와 일치한다”며 “전남광주특별시의 역사적 대전환의 길을 김 예비후보와 함께 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에 앞서 김 예비후보와 청년정책 관련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에 앞서,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을 비롯한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275명도 선거사무실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특별시와 쌍벽을 이루는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준비된 지도자로서, 김 예비후보를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의 최적임자로 여겨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