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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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 선정

“가산 10%로 경쟁력 입증”

이광일,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 선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수시장 선거 예비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이번 심사에서 예비경선 후보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경선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이광일 부의장은 장애인 가산 기준에 따라 경선에서 10% 가산점을 적용받게 되면서 경쟁에서 한 발 앞선 위치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제도적 혜택이 아니라, 당이 정한 기준에 따라 그간의 삶과 정치적 여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광일 제1부의장은 젊은 시절 사고로 손가락을 잃은 장애인으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불편을 직접 겪어본 삶의 경험은 약자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이어졌고, 이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신뢰로 축적돼 왔다.

또한, 이 부의장은 여수에서 오랜 기간 민주당을 지켜온 정치인으로서,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실력과 경험이 검증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예비경선 후보 선정과 장애인 가산점 적용은 이광일 부의장이 경쟁력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후보임을 보여주는 지점으로, 향후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광일 부의장은 “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제 삶을 바꾸었고, 그 길이 정치로 이어졌다”며 “이제는 여수의 변화를 책임지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광일 부의장은 오는 3월 21일(토) 오전 11시, 여수시 시청로 57, 3층(쌍봉사거리 삼성생명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한다.

예비경선 후보 선정과 장애인 가산점 적용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개소식을 계기로 지지 기반 결집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