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수처리 민원 관련 마을과 협업하여 선제적 대응 나서
검색 입력폼
 
서귀포시

서귀포시, 하수처리 민원 관련 마을과 협업하여 선제적 대응 나서

개별 필지가 아닌 마을 단위 하수처리구역 일괄 신청 논의

서귀포시, 하수처리 민원 관련 마을과 협업하여 선제적 대응 나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남원1리 마을회(이장 정승배)와 면담을 통하여 도로 내 오수관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불편민원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하수도법상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구역의 경우, 도로에 오수관이 매설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행위 시 오수관 연결이 불가하여 개별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야만 한다.

이에, 남원1리 이장에게 현행 하수처리구역 지정 현황과 제한사항에 대해 사전 설명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데 대하여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개별 필지 단위의 하수처리구역 지정 요청보다는 마을 단위로 일괄 검토 요청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마을 차원에서 요청하면 우리 시에서 상하수도본부와 협의하여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현봉윤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도로에 오수관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지 않는 등 상하수도 불편사항 전반에 대하여 마을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