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 마음까지 전하는 반찬 나눔 이야기 추진
검색 입력폼
 
순천

순천시 저전동, 마음까지 전하는 반찬 나눔 이야기 추진

마중물보장협의체 중심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

순천시 저전동, 마음까지 전하는 반찬 나눔 이야기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시 저전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세대를 매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까지 함께 확인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저전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반찬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지승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전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을 꾸준히 방문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저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