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저전동, 마음까지 전하는 반찬 나눔 이야기 추진 |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세대를 매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까지 함께 확인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저전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반찬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지승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전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을 꾸준히 방문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저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