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분홍빛 꽃비 아래 내 마음도 ‘차(茶)오르는 봄’ 기획 투어 운영 |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로 이름난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 순천시, 분홍빛 꽃비 아래 내 마음도 ‘차(茶)오르는 봄’ 기획 투어 운영 |
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차를 베이스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 ‘바로예약’ 시스템 또는 전용 문의처(여로관광 1899-6221)를 통해 가능하다. 4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茶)오르는 봄’ 투어는 순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야생차(茶)라는 전통 콘텐츠를 산뜻하게 엮어낸 감성투어”라며, “꽃 향과 차 향이 어우러진 순천의 봄날이 순천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휴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