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100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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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100선’ 준비

청년의 바람을 정책의 바탕으로... 결혼·주거·일자리 등 100개 현안 발굴
청년이 설계하고 시장이 집행하는‘청년 주권 도시 전주’ 만들 것”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100선’ 준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전주 지역 청년들의 ‘청년정책 100선’을 전달받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청년의 바람이 정책의 바탕으로’라는 주제로 정리된 청년정책 100선은 청년들의 주거·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문화·참여 등 3개 분야의 100가지 정책이 담겨있다.

청년정책 100선에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년 친화기업 인증제 실시 ▲결혼식장 및 웨딩 서비스 가격표시제 의무화 ▲노동복지기금 신설로 일하기 좋은 지역 일자리 조성 ▲선심성 공간이 아닌 실질적인 청년 주거지 청춘별채 실질화 ▲프리랜서 청년 사회보험료 지원 ▲청년·신혼부부 구도심 주거 리모델링비 지원 등 기존 행정이 미처 챙기지 못한 세밀한 민생 현안들이 포함됐다.

청년정책을 제안한 청년 중 한 명은 “우리가 전주에서 계속 살고 싶어도 결혼 비용, 주거난, 일자리 부족으로 미래를 그리기 어려웠다”며, “청년들의 절실한 제안이 단순히 서류로 남지 않고 국주영은 후보를 통해 전주의 실제 법과 제도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후보는 “청년들이 제안한 100개의 정책 하나하나가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보석과 같다”며, “특히 청년·신혼부부 구도심 주거 리모델링비 지원이나 청년 친화기업 인증제 등은 당선과 함께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 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청년 기업 100개 육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전주로 모여드는 청년 창업 및 자립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