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 효천권 중심 신행정타운 조성및 광역교통망 구축 공약 발표 |
하상용 후보는 “남구의 미래 30년은 효천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행정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효천권에 집적해 남구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대비한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상용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구조도 미래 인구와 교통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며 “효천은 지리적 위치와 교통 접근성을 고려할 때 남구의 새로운 행정·생활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남구청사를 효천권으로 이전하고, 행정·복지·기업지원 기능을 집적한 ‘신행정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신행정타운에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백운광장과 효천을 연결하는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고,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이동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상용 후보는 “도시 경쟁력은 행정·교통·생활 인프라가 결합될 때 만들어진다”며 “효천 중심 교통망 확충은 남구의 공간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 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형 지역과 신도시형 지역은 교통 수요가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망을 설계해야 한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 교통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 후보는 “효천 신행정타운과 교통 인프라 확충은 남구의 도시 성장 방향을 새롭게 만드는 핵심 전략”이라며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대비해 남구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도시 구조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월)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