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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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강은미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은미 전 국회의원(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의 ‘상생의 숲’ 출판기념회가 3일, 염주체육관 내 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상생의 숲’은 ‘강은미의 발품정치 시리즈’의 세 번째 출간물이다. 위기의 시대를 넘으려는 현장 활동가들의 다양한 활약상과 저자의 상생 담론이 실렸다.

강은미 전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발품정치를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을 살리는 ‘상생의 숲’을 향해 펼쳐가겠다’며 책 발간의 소회를 밝혔다. 또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실질적 재정분권을 실현하고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는 시민자치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출판기념회에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 손어진 녹색당 부대표, 이병훈 노동당 광줏시당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해 풍두레 박종평 대표 등 지역민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대선에 후보로 나섰던 정의당 권영국 당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여는 새로운 진보정치의 역사에 강은미의 발품이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지난 24년 여름 폭염속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 중에 사망한 청년노동자의 어머니, 신우정님도 행사장을 찾아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강은미 전 국회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진보 정치으로 현재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