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성연손불면 장학회, 2026년 이사장 이‧취임식 성료 |
함평군 손불면은 “지난달 26일 손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성연손불면 장학회 2026년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역 주요 인사와 장학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그동안 장학회를 이끌어 온 제9대 김종옥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10대 임희구 이사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옥 퇴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희구 신임 이사장은 “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새출발의 포부를 전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성연손불면 장학회의 장학금을 받는 지역 아이들은 ‘우리 고향 손불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장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성연손불면 장학회는 지난 2008년 고 임승규 옹이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 고등·대학생 115명에게 총 1억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4 (화)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