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가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에 김제 지역 교통사고 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이번 지원은 ‘김제 교통사고 피해 아동을 위한 진품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진품백’은 ‘진귀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Back) 학교로 복귀하기를 응원하는 가방(Bag)’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굿네이버스의 좋은 이웃들의 지원과 함께 김제 신풍교회, 김제 난산교회, 전주신한교회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으로 준비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말 김제 지역 교통사고 피해아동 11명이며 1인당 약 30만원 상당의 키트로 전달되었다. ‘진품백’키트는 사고피해로 인해 사용하기 어려운 책가방, 의류, 신발과 학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용품 세트가 지원됐다. 특히 안전 용품과 안전을 고려한 우산을 지원하므로 아이들의 생활 안전까지 염두에 둔 세심한 배려가 담겼다.
김윤범 김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교통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8 (토)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