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설 명절맞이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살피고 따뜻한 “정(情)”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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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명절맞이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살피고 따뜻한 “정(情)” 나눠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및 입소자 위문품 전달

순천시, 설 명절맞이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살피고 따뜻한 “정(情)” 나눠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점검 및 입소자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

시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참샘동산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참샘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한파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시설 입소자 및 가족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일과 제과류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입소자 및 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새해에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