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 추진 |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 (061-749-57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지속가능한 고용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라며,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