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
연휴 기간 1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추모객 편의를 위해 ▲자연장지 등 추모공원 주변 환경정비 ▲신속한 고인 위치 안내 ▲인근 충혼묘지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도로변 한 줄 주차유도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많은 추모객이 일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은 봉안당 내 제례실을 임시 폐쇄한다. 이는 한정된 공간 내 장시간 체류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고, 더 많은 사람이 추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깨끗한 추모환경 유지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자연장지 훼손을 예방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과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추모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