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농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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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농가 설명회 개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촘촘한 국내 생활 준비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273명 계절근로자 도입

남원시,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농가 설명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및 결혼이민자 초청자를 436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반적 고용주의 의무와 근로자의 안전 및 인권 보호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6년 2월 15일부터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강화되는 임금 체납 방지를 위한 임금체불 보증보험 의무가입과 계절근로자의 국내 체류 기간 질병, 상해, 사망사고로부터 대응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국내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달라지는 사항을 집중 교육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남원시의 농촌 인력 공급계획은 전년도 대비 13.7% 증가한 1,273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참여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 증가에 맞춰 근로자의 국내 생활 거점인 숙소 안전 점검 강화 및 근로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정기적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생활 적응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