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명절 대비 수도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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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명절 대비 수도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수도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한파로 인한 시설물 동파 등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월락정수장 1개소, 배수지 10개소, 가압장 66개소 등 주요 수도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 노후·취약 구간 점검, 비상 전원 및 응급 복구 장비 확보 여부, 수질관리 상태 등이다.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누수, 단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중 수돗물 사용에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겨울철 상수도 시설물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