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장천동에 25포 기탁 |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내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만새마을금고 김형철 이사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장천동장은 “귀한 쌀로 희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쌀은 따뜻한 희망나눔의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만새마을금고는 매년 장천동을 비롯해 저전동, 매곡동, 왕조1동, 해룡면 등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백미(10kg) 175포를 기탁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3 (화)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