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 |
이번 개정안은 최근 게임산업이 방송, 출판,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가 지원 대상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산업’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융복합 콘텐츠 시장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게임산업’ 정의 확대 △용어 및 조문 체계 정비 등으로, ‘게임산업’의 정의에 문화산업 중 게임과 관련된 산업을 포함하도록 했다.
정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북구의 게임산업 지원 범위를 현실화하고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북구가 융복합 게임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2026.02.02 (월)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