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 ‘게임·문화 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기반’ 마련

‘광주광역시 북구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게임산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2일(월) 08:59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은 제308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게임산업이 방송, 출판,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가 지원 대상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산업’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융복합 콘텐츠 시장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게임산업’ 정의 확대 △용어 및 조문 체계 정비 등으로, ‘게임산업’의 정의에 문화산업 중 게임과 관련된 산업을 포함하도록 했다.

정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북구의 게임산업 지원 범위를 현실화하고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북구가 융복합 게임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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