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휘 영광군수 출마예정자, 신규 원전 2기, 영광(한빛) 유치 |
정부가 1월 26일 관련 브리핑에서 계획 추진을 공식화한 만큼, “영광이 국가균형 발전과 호남 에너지 인프라의 요충지라는 점을 들어 끝까지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재휘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원전 추가 필요성을 언급하며 ‘여론’도 거론한 바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어디에, 어떤 상생 조건으로 추진하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영광은 이미 한빛원전 6호기(총 약 5.9GW)가 운영 중인 에너지 거점이라며, “여기에 1.4GW급 2기(총 2.8GW)가 추가되면 설비 기준 약 47% 확대이고, 연간 발전량 기준으로도 현재 영광 한빛(6호기) 생산량의 ‘약 50%’에 달하는 추가 물량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추가 원전으로 발생하는 지역발전 재원(주변지역 지원금 등)과 법정 세입(지역자원시설세)을 ‘군민 기본소득’으로 전환해 1인당 연 50만원 수준의 추가 기본소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지방세법에 따른 발전량 연동 구조이며, 주변지역 지원금 역시 발전량에 연동되는 법정 재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원전은 중앙에서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참여·감시·정보공개·지역기업 참여가 제도화된 ‘지역상생협약’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건설·운영 과정에 주민 참여 모델을 공식 안건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재휘 출마 예정자는 “영광에 원전만 있고 의료 인프라는 뒤따르지 않는 구조를 끝내겠다”며 “서남권 원자력의학원(원자력의학원 분원급) 유치를 원전 유치·상생 패키지로 동시에 추진해, 영광군민의 암 치료 등 필수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0원에 가깝게’ 낮추는 방향으로 국가·지방 재원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실제로 운영 중인 만큼, 서남권에도 동급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양재휘 출마 예정자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에서 기본사회 의제를 다뤄왔고,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서 중앙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며 “신규 원전 영광 유치와 기본소득 전환, 서남권 원자력의학원을 한 묶음으로 유치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2026.01.31 (토)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