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및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 후 일정 요건(6개월 이상 고용 유지 등)을 충족하면 1인당 최대 720만원(월 60만원 × 12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고용유지 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후에 각 120만원씩, 최대 480만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광양시 소재 산업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정 요건 충족 시 근로자 1인당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최대 월 30만원까지 기업에 지원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지역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종합지원)’ 공모에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고용유지 분야 지원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광일 회장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기업지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발굴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양상공회의소(☎ 061-793-0012)를 통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8 (수)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