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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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시작

“디지털 걱정 끝!” 집합·찾아가는 무료 교육 수강생 선착순 모집

순천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시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26년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시청에서 진행하는 ‘집합 교육’과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합 교육은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AI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신 기술을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화(061-749-5714) 또는 그 전주 월요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명 이상 모이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된다.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과 내용은 협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활용, 키오스크 이용, 새롭게 개설된 AI 앱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모든 시민이 부담 없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