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유실 헌혈증 백혈병소아암협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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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서부경찰서, 유실 헌혈증 백혈병소아암협회 기증

헌혈증 133매 기증, 새해 생명 존중·사랑 나눔 실천

제주서부경찰서, 유실 헌혈증 백혈병소아암협회 기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서부경찰서(서장 김준식) 는 새해를 맞아 생명 존중·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증 123매를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손태일)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헌혈증은 최근 2년간 시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유실물*(62매)과 제주서부서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71매)를 통해 모아진 것으로, 백혈병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폐기 처분하던 유실물을 꼭 필요한 곳에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실물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잃어버린 유실물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LOST 112’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LOST 112를 이용한다면 다시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