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위탁병원 4곳 추가 근접의료서비스 강화
검색 입력폼
 
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위탁병원 4곳 추가 근접의료서비스 강화

전남서부보훈지청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보훈대상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목포시와 무안군·신안군·영광군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 4곳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보훈위탁병원은 목포시 우리치과의원, 무안군 남악치과의원, 신안군 공립요양병원, 영광군 조광섭치과의원이며, 특히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와 의료수요 증가에 부응하여 치과와 요양병원 등을 중점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서부지역 7개 시·군의 보훈위탁병원은 28곳에서 32곳으로 확대되었으며, 보훈대상자들이 집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은 진료비 등 90∼100% 감면받을 수 있고, 참전유공자는 본인 부담 진료비의 90%, 무공수훈자와 보상금을 받는 75세 이상의 독립(국가)유공자 선순위유족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