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구례군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 평생교육과정 공동 운영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순천대와 구례군이 협력하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농촌 고령층에게 적합한 저강도 일자리 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가 주된 목적이다.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와 구례군 관련 부서는 지난 11월부터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우선적으로 구례군 산동면 지역을 선정하고, 담당 지도교수와 마을 주민대표까지 참석하는 확대회의를 거쳐 구례군의 특산물인 산수유를 활용한 ‘천연 비누 및 화장품’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염옥순 주민대표는 “우리 마을의 특산물인 산수유를 활용하여 천연 비누와 화장품 등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하면서 “더구나, 우리가 만든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고 판매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곤 평생교육스쿨학장은 “구례군과의 가공제품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경제활동과 농가소득 증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특히 구례군의 사회복지단체인 나누고 가게와 협업하여 산동면민들에게 제조한 물품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전남 지역의 평생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한 공동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