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 산수2동, 조선이공대 등과 ‘지역혁신 RISE’ 업무협약 |
이번 협약은 교육·산업·문화·복지·정주가 연계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구축을 통해 산수2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상 회장,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 사업단장, 곽정민 건강돌봄과장, 방소형 산수2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산수2동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기관은 ▲산수2동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협력사업 발굴 ▲RISE 사업 단위과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인력 양성 교육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취약계층 건강·환경·안전 등 협력사업 발굴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태상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의 관(官)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필요를 발굴하고 대학 및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민간 주도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면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이 실행돼 ‘호랑꼬두메마을’ 산수2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소형 산수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대학, 행정이 서로의 강점을 모아 산수2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교육·건강 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2 (월)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