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내면, 착한 가게 22호점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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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면, 착한 가게 22호점 현판 전달식

남원시 산내면, 착한 가게 22호점 현판 전달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한웅, 위명량)는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을 약정한 착한 가게 22호점을 방문해서 기증자에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 가게 22호점은 30년간 산내면 반선상가에서 요식업으로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단골식당으로 불리는 거시기식당(대표 하부호)으로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착한 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게 됐다.

현판을 받은 거시기식당 하부호대표는 "우연히 착한가게 캠페인을 알게 되어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가입을 결심했다." 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웅 산내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 산내愛 함께하는 기부문화 프로젝트인 “산내愛 행복나누GO! 기쁨찾GO!!” 라는 슬로건으로 지금까지 착한가게 22호, 착한가정 9호, 1인 1계좌 102명, 일시기부 18건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기부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