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와 빛축제 붕어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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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와 빛축제 붕어빵 나눔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와 빛축제 붕어빵 나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2026년 1월 2일(금)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빛 축제에 참여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와 함께 오후 4시부터 부스를 운영하며 붕어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붕어빵을 나누며, 추운 겨울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양 기관은 자연스러운 인사와 대화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이상익 함평군수는 붕어빵 나눔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한 직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영오 함평군협의회장은 “붕어빵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태림 센터장은 “빛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붕어빵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새해에도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