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농공단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150만 원 기탁
검색 입력폼
 
함평

함평군 학교농공단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150만 원 기탁

함평군 학교농공단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150만 원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 학교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 운동에 동참하는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사)학교농공단지협의회이 지난달 3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농공단지협의회에 소속된 11개 기업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박용섭 학교농공단지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이 먼저 나서자는 뜻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과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으로, 매년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