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순천라이온스클럽, 순천시 별량 화포해변 신년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성황리 마무리 |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별량면 새해 일출행사는 화포항뿐만아니라 창산마을, 거차마을, 용두항, 순천컨트리클럽 등 해안가 마을 5곳에서 열렸으며 어촌계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떡국, 호떡, 어묵 등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