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2026 정시 경쟁률 6.04대 1 전년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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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학교, 2026 정시 경쟁률 6.04대 1 전년 대비 상승

293명 모집에 1,770명 지원 경제학과, 경영학부, 산업공학과 등 경쟁률 높아

조선대학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31일 마감한 결과,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정원내 9.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83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모집군 및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11.10대 1, 지역인재전형 4.30대 1, 실기전형 4.31대 1로 집계됐다. ▲나군은 일반전형 14.63대 1, 특성화고졸업재직자전형(정원 외) 0.05대 1을 기록했다.

가군, 나군 통틀어 일반전형에서는 경제학과가 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경영학부 19대 1, 산업공학과 19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18.80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약학과가 6.11대 1로 가장 높았고, 치의예과 4.18대 1, 의예과 4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실기전형에서는 체육학과가 7.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음악교육과가 4대1을 보였다.

입학처 관계자는“모든 입학 절차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일정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1월 2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추가모집은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