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부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보호시설 내 가전기부 활동 전개 |
제주서부경찰서 서장 김준식은 “범죄 피해자는 사건 이후 주거 불안과 생활 공백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물품기부가 긴급피난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과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