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던킨도너츠 전주대점(대표 강지전)과 함께 ‘좋은이웃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전달식을 진행한 모습.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에서 진행하는 ‘좋은이웃가게’캠페인은 NGO와 지역내 가게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가게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전주대점 강지전 대표는 “나눔이 필요한 아동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나눔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전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의 손길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큰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참을 희망하는 곳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통해 문의(연락처. 063-222-4157)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