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보훈단체 위문 |
복지정책과 등 4개 부서가 함께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등의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의 모범을 보여줬다.
임택 동구청장은 “복지시설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과,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지만 정성어린 위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사람 중심의 인문도시, 행복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