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보훈청,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실시 |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중복을 맞아 삼계탕과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유공자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개인별로 세밀하게 보살피는 시간을 갖었다.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도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에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전 국민 참여「모두의 보훈 드림」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영웅과 그 유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보훈드림」 공식 홈페이지(donate.bohu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