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학영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이 탈북작가 최성국님과 북한 실상을 알리는 그림 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북한을 바로 알고 평화통일 준비의식을 배양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여학영 협의회장, 정철 사무처장, 박윤희 사무국장, 보은사 도제스님, 이명호 전 치안감, 김광진 전 광주광역시경제부시장, 정석희 시청과장, 탁인석 고문, 김소정 여성위원장, 정승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장, 최성국, 이지혜 탈북작가, 김상덕 전 협의회장, 정제봉 광산구의원, 이서영 세계여성평화그룹장, 신승희 세계평화문화교류재단북한어린이돕기운동본부장, 신정훈, 최기영 북구의원, 내외 귀빈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막식이 열렸다.
![]()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탈북작가 최성국님과 북한 실상을 알리는 그림 전시회 개최 |
한편,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는 청소년 세대 통일역량강화, 청년대학생 통일 리더 육성, 북한 인권개선 및 북한 바로알기 사업,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동행, 통일여론 선도 및 통일 공감대 확산, 통일 문화공감사업, 17개 시도별 통일 활동, 유관기관의 협업체제강화, 출판홍보 및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