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 개최 |
전주시민들의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지정된 앱에 연결한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매월 30㎞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면 주행일수 등 조건에 맞춰 혜택이 제공되며, 월별 도전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주지역 기관 및 기업의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전거가 전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챌린지 외에도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전주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평화의전당 잔디광장(완산구 바람쐬는길 120)에서 자전거 챌린지와 연계한 풍성한 기념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