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폐전선류 별도 배출 시범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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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폐전선류 별도 배출 시범운영 실시

가정에서 발생하는 멀티탭과 같은 폐전선류 별도 배출 및 회수보상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폐전선류 별도 배출 시범운영 실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별도 수집하여 직접 매각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2025년 4월 1일부터 동지역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폐전선류 별도 배출 및 회수보상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멀티탭과 같은 폐전선류(구리)는 별도 배출 및 수집이 어려워 가연성쓰레기(종량제봉투)로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하여 가치있는 자원을 별도 배출(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회수보상을 통해 별도 배출에 따른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폐전선류 배출 장소는 2025년에 동지역 재활용도움센터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향후 읍․면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별도 배출방법은 ▲가정에서 전선을 제외한 콘센트와 플러그를 절단하여 ▲가연성쓰레기(종량제봉투)로 배출하고, ▲전선 부분만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여 ▲소형폐가전 배출함에 배출하여야 한다.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여 폐전선류 회수보상을 신청하는 경우 전선 무게가 최소 150g(약 1.5m)부터 가능하며, 무게에 따라 최대 5매까지 종량제봉투(10L)를 차등 지급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회수하여 시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