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고우람 의원,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
고 의원은 푸른길공원이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찾는 공간이며,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누리는 소중한 생활공간임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등받이가 없는 곳에서는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해 등받이가 있는 벤치를 찾아 자리를 옮긴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있었다며 휴게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현재 푸른길에는 등받이가 있는 벤치와 없는 벤치, 지형의 단차를 보완하고 토사 유실 등을 막으면서 주민들이 걸터앉아 쉴 수 있도록 조성된 ‘앉음벽’ 등이 있다”고 설명하고, 이어 보행약자들의 푸른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등받이가 없는 벤치, 앉음벽 등 휴식공간 이용 여건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구조적 기능상 유지해야 하는 곳과 개선이 가능한 곳을 구분하고 보행 폭과 수목 간격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등받이가 있는 벤치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둘째, 주민 수요가 있는 곳에는 벤치를 보다 충분히 확충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령층 이용이 많은 곳, 오르막 구간, 휴식 공간이 부족한 곳 등에 벤치를 추가 설치하고, 신규 설치나 노후 벤치 교체 시 등받이와 팔걸이를 갖춘 벤치 도입 검토를 주문했다.
셋째, 주민들의 요구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벤치 설치와 정비에 필요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고의원은 “누구나 편안하게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푸른길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21 (월)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