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연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비례)등 진보당 소속 의원들이 18일 일자리경제위원회 회의장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민형배 시장의 후보 시절 노동정책 답변 및 조직개편 반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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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후보 당시 민주노총광주본부·전남본부와 공동 노동정책 질의에 제출한 답변을 토대로 주요 정책의 추진 여부 반영 방안을 점검했다.
민 시장은 당시 ▲노동전담기구 설치 및 인력 확충 ▲2027년 광주·전남 생활임금 상향 단일화 ▲5인 미만 사업장과 플랫폼·이동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 ▲산업안전보건센터 3개 거점 설치 ▲특별시장과 노동계 대표 간 노정협의 제도화 등에 찬성하거나 추진 의사를 밝혔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노동 3권 보장 ▲사회적 임금 이행 ▲석유화학·철강산업 구조개편 과정의 노동계 참여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근절 ▲적정임금제 도입 ▲공공운수·보건·교육·돌봄 분야의 공공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후보 시절 제시한 노동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세부 이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진보당 의원들은 향후 조직개편과 조례·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기로 했다.
“후보 시절 노동계에 밝힌 답변은 당선을 위한 약속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노동전담기구 설치와 인력 확충 방안, 관련 정책을 분명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생활임금 단일화와 취약노동자 보호, 산업안전 강화, 노정협의 제도화는 노동자가 통합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라며 “구체적인 이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월)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