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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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출시

영광 당일여행 시작으로 함평.영광.나주.목포까지 지역의 매력을 담은 체류형 여행상품 순차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 운영 예정 실제 판매 통해 소도시 관광객 유입 확대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 ‘아너드(Honored)’와 연계한 남도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결하는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유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자연과 경관, 음식, 로컬 공간 등 소도시만의 매력을 여행 일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지역 여행상품 공동 기획
아너드(https://honored.kr)는 포페런츠가 운영하는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이다. 편안한 이동과 여유 있는 일정, 지역의 식사를 중심으로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된 국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8인승 프리미엄 리무진을 활용한 이동과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비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연, 역사·헤리티지, 예술·문화 등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국내 소도시를 경험하는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특색 있는 음식을 여행의 주요 경험으로 구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은 이러한 아너드의 여행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을 단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실제 구매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출시

◇ 영광 당일 여행부터 함평·영광, 나주, 무안·목포까지 순차 운영
첫 상품은 영광 당일 여행으로, 오는 9월 23일을 시작으로 9월 27일, 9월 30일, 10월 2일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영광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 자연경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하루 동안 영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현재 아너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함평·영광을 연결한 1박 2일 상품이 10월 2~3일과 10월 7~8일 두 차례 운영된다. 하나의 지역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인접한 두 소도시의 서로 다른 관광 콘텐츠를 연결함으로써 여행객이 지역 간을 이동하며 보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주 1박 2일 상품도 10월 14~15일, 10월 16~17일, 10월 23~24일 세 차례 운영한다. 나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로컬 공간 등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 관광지 방문과는 차별화된 체류형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무안·목포 코스로 1박 2일 여행도 기획 중이며, 11월에도 본 상품들을 운용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