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네팔 대홍수 피해 아동 위해 긴급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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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네팔 대홍수 피해 아동 위해 긴급 지원 나서

초록우산, 네팔 대홍수 피해 아동 위해 긴급 지원 나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라수와(Rasuwa) 지역을 중심으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홍수로 네팔 내 1만 7천 명 이상의 학교가 파괴되거나 훼손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교육받을 공간을 잃은 아동들도 늘고 있다.

이에 초록우산은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들의 긴급한 생존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재난 직후 가장 시급한 생존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후원금은 ▲생존을 위한 식량 및 식수 제공 ▲모포·수건 등 생활용품 및 개인 위생용품 지원 ▲임시 쉼터 및 매트 제공 ▲재난으로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아동의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네팔 홍수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063-276-2589)로 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